6월 27일 ‘세계 시청각장애인의 날’… 소외된 감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시청각장애, 소통과 정보접근, 이동, 학습 등 삶의 전 영역에서 극단적인 제약-

1888년 앤설리번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어린 헬렌켈러(좌)/ 작가이자 연설가, 지식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1920년경의 헬렌켈러(우) (사진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