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소속 선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은메달 3개 획득
노경민 선수 3년 연속 2관왕, 심현우 선수 5년 연속 메달 행진 이어가

골든블루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소속 선수 노경민, 심현우가 총 3개의 메달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간 46개 종목에서 치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종합체육대회다.
노경민 선수는 육상 필드 부문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탄탄한 기량으로 부문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심현우 선수는 육상 트랙 부문 100m, 200m, 400m, 400m 계주(100m×4R)에 출전해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그는 이번 대회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2018년부터 장애인 운동선수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해왔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골든블루는 사람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다양한 구성원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