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도전과 성장 조명, ‘현장CEO열전’ 시즌2 첫 공개
지적장애 대표가 운영하는 ‘맑음제과’ 창업 과정 집중 조명…유튜브 댓글 이벤트로 구움과자 세트 증정

장애인기업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조명하는 ‘현장CEO열전’ 시즌2가 16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6주간 매주 1편씩 방영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수 장애인기업의 경영 현장을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현장CEO열전’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로 사업을 확장하는 장애인기업을 밀착 취재해, 창업 과정과 일상의 도전, 성장 전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서는 스타트업, 1인기업, 중증장애인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장애인기업을 다루며,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직원 관리, 제품 개발, 고객 대응 등 경영의 실제 모습을 담는다. 진행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과 센터 명예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장훈이 맡는다.
첫 방송에서는 지적장애를 가진 명아람 대표와 언니 명수연 씨가 함께 운영하는 ‘맑음제과’의 창업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맑음제과는 수제 구움과자와 케이크를 주력으로 판매하며, 명아람 대표는 장애와 비장애인 고용 사각지대 속에서 겪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과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은 창업 준비 과정, 오픈 첫날의 현장, 직원과 고객과의 상호작용 등을 생생하게 담아, 장애인기업의 실질적 운영 사례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이번 시즌 공개를 기념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청자가 회차별 영상에 출연하는 기업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1화 경품은 맑음제과의 구움과자 세트다. 박마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도전과 성공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장애인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CEO열전’ 시즌2는 단순 보도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기업의 창업과 운영,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심층 콘텐츠로, 뉴스제휴 위원회 기준에서도 자체기사로 인정될 수 있는 자료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