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만드는 표준, 생활편의 표준화 공모전 개최

사진설명 :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비전 제시하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진설명 :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방귀희 씨 임명

사진설명 :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방귀희 이사장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찾아가는 현장 홍보로 개최 열기 더해

사진출처 :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ㆍ비장애 통합 스마트폰 교육 참여자 모집

사진설명 : 고양시장애인복지관 ‘스마프폰 교육’ 안내문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장애학생 대상으로 구강보건실 운영

사진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제9회 전국장애인보치아선수권대회 성료

사진설명 : 충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 대회 참가 선수들



강원도장애인체육회, 2025 강원자치도슐런도대표선발전개최

사진출처 : 강원도장애인체육회 보도자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주)하나은행, ESG 동반성장을 위해 맞손

사진출처 :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보도자료
사진출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도자료



장애인 동계 체육 분야 발전 방안 논의

사진설명 : 문체부 장미란 차관, 장애인 동계 체육 분야 발전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3월 19일(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장애인 동계종목 선수대표와 지도자,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대한장애인스키협회 임원 등 관계자 10명을 만나 장애인 동계스포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대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동계 훈련시설 확충 등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전반적인 훈련 환경 개선을 비롯해 내년 동계패럴림픽 대회 기간 중 국가대표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충분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동계종목 세대교체를 위한 신인선수 육성 투자와 국제대회 참가 지원 확대에 대한 필요성도 제시했다.

사진설명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장미란 차관은 “일 년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준비를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을 것이다.”라며, “문체부는 남은 기간 충실히 준비해서 장애인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와 적극 협력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