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시행한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1차 시범사업이 종료됐다. 이 사업을 통해 청각장애인 박해리 씨는 맞춤형 네일아트 교육을 받고 네일리스트로 성장했으며, 앞으로 문제성 손발톱(네일아트) 강사에 도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자를 기존 10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을 새롭게 포함해 5월 중 2차 시범사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개인별 최대 240만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취·창업, 사회생활, 건강·안전, 주거환경, 일상생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9일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박 씨 외에도 개인 맞춤 레슨을 통해 연극 실력을 키운 시각장애인 배우 이승규 씨, 미술 작업 환경을 개선한 뇌병변 장애인 송윤경 씨 등의 사례가 공유됐다.
서울시는 올해 지원 영역에 ‘자기 계발’을 추가해 교육, 취미활동, 자격증 취득 등 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관련 정보는 한국장애인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돌봄 서비스 문의는 안심돌봄120(☎1668-0120)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광주시, 발달장애인에 스마트팜 창업 교육
사진설명 : 광주시 발달장애인 스마트팜 창업교육 포스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1일까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밀착형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2025년 광주 가치만드소(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2인 1팀)이며, 선착순으로 총 20팀을 모집한다.
‘광주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을 종합 육성하는 특화사업장으로, 스마트팜 생산시설과 창업보육실을 제공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구성원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한다.
‘광주 가치만드소’는 월 2000㎏의 잎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력 작물은 샐러드용으로 인기 있는 유럽 상추 ‘프릴아이스’로, 스마트팜에서는 야외보다 2배 빨리 수확할 수 있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온라인 기초교육(7시간) ▲직무 진단 및 설계(3시간) ▲부모 상담(1시간) ▲스마트팜 직무체험 실습(16시간) ▲성공사례 견학(6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광주 가치만드소 입주(스마트팜 생산시설 무상 이용, 최대 2년간) ▲창업점포 임차보증금 지원(최대 1억3000만원) ▲창업 사업화자금(최대 2000만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 ‘알림마당-사업공고’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jik@debc.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실제로 제1기 광주 가치만드소는 16팀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하고, 이 중 5팀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학교급식 연계 등 판로를 통해 연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제2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료자 중 5팀에는 스마트팜 생산시설을 무상으로 제공(최대 2년)할 계획이다.
박영숙 장애인복지과장은 “광주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창업 지원 사업이다”며 “경제적 자립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20다산콜 창의경영동아리, 시각장애인 위해 듣는 즐거움 선사하다!
사진설명 : 낭독봉사자 교육(21.11.15.)-서울시 보도자료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이하 재단)의 창의경영동아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해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약 4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가 개시된다.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출범한 서울시 민원 상담센터로, 시민의 다양한 문의를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오디오북 제작은 창의경영동아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상담사들의 특성을 살려 개성 있는 목소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라는 책을 낭독하고 녹음해 오디오북을 완성했다. 이 책은 사회적 변화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상담을 제공하는 120다산콜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오디오북 제작에는 총 10명의 상담사가 참여했다. 총 23명이 봉사자로 지원했으며, 발성(20점), 발음(30점), 끊어읽기(30점), 억양(20점) 등 총 100점 만점 기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상담사들이 최종 선발되었다. 목소리의 전달력뿐만 아니라,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낭독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
이번 오디오북은 2024년 11월 25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녹음 장비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총 248쪽 분량, 약 220분의 녹음이 진행되었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복지관 전문가의 품질 심사를 거쳐 정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이번 오디오북 제작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공콜센터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서울시의 창의경영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계층과 동행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창의적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리어프리영화,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나요!
사진설명 : 배리어프리영화관 리플릿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관’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장벽을 낮추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배리어프리영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상영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진행된다. 2015년부터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박물관 측은 올해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에 걸쳐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3월 리빙: 어떤 인생 ▲4월 룸 쉐어링 ▲5월 파이어하트 ▲6월 범죄소년 등 총 4편이 상영된다. 하반기 상영작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첫 번째 상영작 리빙: 어떤 인생(2023, 영국)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각본을 바탕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공무원이 마지막 삶을 의미 있게 보내는 과정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4월에는 룸 쉐어링(2022, 한국)이 상영되며, 나이 차이가 큰 인물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5월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파이어하트(2023, 프랑스)가 준비됐다. 이 작품은 소방관이 되고 싶은 소녀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가족의 달을 맞아 선정됐다. 6월에는 2012년 도쿄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범죄소년(2012, 한국)이 상영된다. 이 영화는 상처받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치유를 조명하며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일반 관객을 위한 224석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8석이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은 사회복지시설 초청 프로그램인 ‘박물관 나들이’와 연계해 장애인 단체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홍보물을 비치하고, 안내원을 배치해 관람 환경을 세심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불편함 없이 영화를 감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3회 갤러리(gallery) 비상’전국 장애인 미술공모전 개최
사진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진)은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전국 장애인 미술공모전 ‘갤러리(gallery) 비상’을 개최하고, 3월 24일(월)부터 5월 8일(목)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자유주제이며, 정신적 장애(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신장애)를 가진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회화 부문으로 도화지 4절 및 캔버스 10호 크기에 맞춰 1인당 1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작품사진, 신청서, 복지카드사본(앞면과 뒷면 모두) 또는 장애인증명서이며, 민감정보(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가려서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가 있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그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 총 33명에게 상금이 수여되는데, 대상은 10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이다.
수상작은 갤러리(gallery) 비상 및 온라인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심사는 1차, 2차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발표는 5월 16일에, 2차 발표는 6월 4일에 예정돼 있다. 또한 시상식은 7월 4일에 예정되어 있다.
공모전 작품 제출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장애인복지과(☏031-8075-3296) 또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031-929-1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많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더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 ‘건강 업(UP) 스마트 업(UP)’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사진설명 : 고양시 덕양행신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양특례시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김진우)에서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건강 업(UP) 스마트 업(UP)’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인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2개의 반에 각 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구강교육 및 검진,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 기기 교육 및 실습 등 7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익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법을 배워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팀(☏031-8075-3296) 또는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031-839-6100)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돕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생산품 먼저 구매합시다! 전북자치도, 시군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전주 라루체에서 도내 시군 담당자들과 함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무구매율 상향(1%→1.1%)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시군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서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매월 실적을 점검·독려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율 1.32%를 달성했다.
또한, 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을 추가하고, CU도청점에 장애인생산품을 입점시키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한 우수 시·군의 사례 발표와 함께 실질적인 구매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김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수미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도와 시군 모두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와 함께”…‘국민권익의 날’ 장애인·한센인 등 축하공연
사진설명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2월 27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선 9개 기관과 131명의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사회의 청렴과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를 기리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민권익의 날’은 1402년 2월 27일, 조선 태종이 백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위민(爲民)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하라는 교서를 내린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2013년부터 국민권익위가 지정해 기념해 왔다.
이번 기념식은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반부패·권익 보호·민원 해결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요 인사와 기관들은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부패방지 분야에서는 (사)한국감사협회 이욱희 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에서 감사업무를 수행하며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감사 기준을 정립하는 ‘내부감사 길라잡이’를 집필하는 등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민원·옴부즈만 분야에서는 포항수성사격장대책위원회 대표 조현측 위원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조 위원장은 ‘민관군’ 협의체를 이끌며 집단 민원을 조정하고, 포항 수성사격장의 사격훈련 재개를 위한 중재에 성공하는 등 갈등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권익개선 분야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유인숙 민원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 팀장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국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행정심판 분야에서는 서울특별시경찰청 김도연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경위는 서울경찰청과 31개 경찰서의 행정심판 업무를 총괄하며,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적극적으로 시정하고 국민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기관 부문에서는 한국조폐공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청렴·윤리 부서를 신설하는 등 반부패·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민권익위-도-시군 다함께 권익!’ 선언과 전국 최초의 청소년 사건 심리기준 완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의 권익 보호 및 행정심판 제도 발전에 앞장섰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해충돌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청렴 교육을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의 청렴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은 단순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축하공연을 마련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개별 기관과 개인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청렴·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