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본부장 서미화 의원이 농아인의날을 축하하는 영상(사진출처 : 장애인시민본부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가 제29회 전국농아인대회에 참여해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인과의 연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국농아인대회는 매년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대표적 행사로, 농사회의 정체성과 농문화를 함께 나누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서미화 본부장은 일정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수어로 축하 메시지를 전해 농인들과의 깊은 공감과 지지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서 본부장은 5월 12일에도 ‘농아인의 날 챌린지’ 수어 영상을 통해, 6월 3일이 농아인의 날이자 제21대 대통령선거일임을 강조하며 농인의 참정권 행사를 독려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농아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통령 선거 투표에도 꼭 참여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서 본부장은 “농인의 수어와 문화는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넓히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6월 3일은 농인의 권리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농인들이 투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전발달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선거교육’ 실시
발달장애인 유권자들이 27일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 한국장애인개발원 보도자료)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는 지난 27일,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2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 유권자들의 참정권 인식 제고와 정확한 투표 절차 안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25명과 평생교육 참여자 15명 등 총 40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후보자 선택 기준, 투표 방법 등을 소개한 이론 교육과 실제 투표소를 재현한 모의 투표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투표소에서의 절차를 실제처럼 경험하며, 투표지 작성부터 투표함 투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32세의 지적장애인 정모 씨는 “그동안 투표해 본 적이 없었고, 집으로 오는 안내문도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몰랐다”며 “오늘 처음으로 투표 방법을 배웠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은 대전발달센터장은 “발달장애인 유권자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선거 안내자료가 꼭 필요하지만, 이는 아직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투표 참여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사전 교육과 정보 제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재 대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역시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의 선거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비율은 청각, 지체, 시각 등 대부분의 장애 유형에서 80%를 넘었지만, 지적장애인은 55.1%, 자폐성 장애인은 53.7%에 그쳐 참정권 보장에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장정 마무리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선수·임원 2만 3천여명 참여
도산중학교 야구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사진출처 :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7일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경남에서 선수들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전국장애학생체전은 5월 13일~16일 4일간 17개 경기장에서 17개 종목, 전국소년체전은 17일~18일 육상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4일~27일 4일간 48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이 진행됐다.
양 체전에 2만 3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하였으며, 대회기간 한국신기록 타이기록 등 각종 우수한 기록이 달성되어. 경남은 선수들이 경기역량을 최고로 펼치도록 대회를 준비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경남도는 선수단들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600여 대를 지원하였고, 숙박, 환경, 의료 등 촘촘한 준비로 편의 여건을 지원하였다.
또한, 체전 기간 경남도를 찾은 시도선수단은 경남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였다.
주개최지인 김해에서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롯데 워터파크 입장시 선수단 ID카드 소지자에게 입장할인과 진주 아트페스티벌, 양산 우리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 등 경남 전역에서 130여 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경기장내 포토존에서 경남을 추억하고, 체조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사인회, 도내 특수학교 재능기부(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경험으로 문화체전도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체전은 도민들과 함께 준비한 것으로 1천 6백여 명이 자원봉사자에 참여하여 경기장 안내, 질서 유지 등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제공해 우리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안전한 체전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전국 최대 생활체육 동호인 스포츠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026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야4당 장애인당원“장애인의 민주주의 실현할 후보는 이재명” 지지 선언
야4당 장애인당원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소속 장애인당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장애인당원들과 함께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21대 대선 후보로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애인의 민주주의를 완성할 후보는 지금 이재명”이라며 “이번 대선은 내란을 종식할 것인가, 내란을 연장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부를 “내란세력”이라 지칭하며 “장애인은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억압받고 차별받았다.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장애인의 시민권은 철저히 수거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리가 철저히 후퇴한 현실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실현할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그의 주요 장애인 정책 공약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치, ▲UN장애인권리협약의 전면적 국내 이행 추진,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는 진짜 대한민국 건설 등을 언급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낸 가짜 민주주의가 아닌, 국민이 진정한 주권자가 되는 나라, 그 중심에 장애인이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길을 이끌어갈 후보는 이재명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이른바 ‘야 5당’의 장애인위원회와 장애인당원들이 참여했다.
경기도 특사경,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사회복지시설 3건 적발
일자리 지급 보조금의 일자리 참여일수를 조작(3,683만원)
경기도 특사경이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사회복지시설 3건을 절발했다(사진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조작된 자료로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뒤 이를 목적 외로 사용한 사회복지시설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에 적발됐다. 특사경은 이들이 유용한 금액이 총 4,789만 원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특사경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제보와 탐문을 토대로 사회복지시설의 위법행위를 수사했으며, 이번에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한 3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A사단법인 센터장은 스쿨존안전지킴이, 경로당도우미 등 일자리 지원사업에 실제 근무일수보다 부풀려 허위로 보고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29회에 걸쳐 총 3,683만 원을 부정 수급하고 이를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
B사단법인 사무국장은 출석하지 않은 인원을 출석한 것처럼 허위 보고해 2024년 보조금 212만 원을 부정 수급했고, 납품업체로부터는 2차례에 걸쳐 약 42만 원의 페이백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C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시설장은 타인의 지문을 본인 지문으로 허위 등록하거나 허위 출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출근하지 않았음에도 근무한 것처럼 꾸며 인건비 명목의 보조금을 타냈다. 이 중 894만 원은 12회에 걸쳐 목적 외로 유용했다.
현행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보조금을 본래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불법을 저지른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수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관련 제보는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 경기도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가능하다.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전남지역 핵심 장애인단체들과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기자회견 연달아 이어가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현장사진(사진출처 :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가 전라남도 주요 장애인단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며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행보를 본격화했다.
26일 오전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는 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임흥빈 전남장총 상임대표는 “이재명 후보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을 이해하고 변화시켜온 후보”라며, “장애인 권리 실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남장총은 도내 17개 장애인단체가 소속된 광역단위 연합체로, 전남 지역 장애계를 대표하는 핵심 조직이다.
전국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협의회 정책협약식 및 전남지역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현장사진(사진출처 :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보도자료)
이어 오전 11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와 전국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협의회 간 정책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장애영유아특수교육지원과 설치, ▲장애영유아 조기발견·조기개입 지원책 마련, ▲유보통합에 따른 보육 및 예산 격차 해소, ▲정책 추진 협의체 구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 지역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들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후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과 실천력을 입증해온 리더”라며, “장애영유아와 가족의 삶을 바꾸는 복지정책을 실현할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협약식과 기자회견에는 박지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도 참석해 정책 연대를 강조했다.
전남지역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 20개 단체장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 회견 현장사진(사진출처 :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보도자료)
정오에는 전남도당에서 서미화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장, 박지원 공동선대위원장, 신정훈 조직본부장, 주철현 전남도당 선대위원장, 박은주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을 포함해 전남 지역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을 대표하는 20개 단체장이 모여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는 “이번 전남 지역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은 지역 장애계와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이재명 후보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권리가 정치의 중심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연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잡고! 오르고! 정복하라’ 2025 KPC 전국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 개최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지난 5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서울 강남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2025 KPC 전국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2028년 LA 패럴림픽에서 파라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국내 종목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5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장애인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수 발굴과 대회 참가 기반을 조성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강습회는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2명이 참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받았다. 이론 및 실기 지도는 서종국 전 국가대표 감독이자 현 장애인 클라이밍 자문위원이 맡았고, 등급분류 교육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급분류위원회 한승훈 부위원장이 담당했다.
첫날 이론 과정에서는 ▲장애인 클라이밍 등급분류 체계 ▲종목 소개 ▲클라이밍 루트 구성 ▲경기 규정 ▲장비 사용법 등이 다뤄졌고, 실습 과정에서는 장애 유형별 등반 기술과 기본 자세 습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등급분류 실습과 추가 교육,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미니 게임이 이어졌다.
강습회에 참여한 서정철 참가자(48)는 “스포츠클라이밍을 직접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계속 도전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고, 재능 있는 분들은 2028 LA 패럴림픽에도 꼭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강습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클라이밍의 대중화와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완료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보급 완료했다.(사진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보급 완료했다. 이번 보급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사업’ 공모에서 세종시체육회가 최종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보급된 스포츠용 휠체어는 범용 스포츠 휠체어 1대와 배드민턴 전용 휠체어 1대다. 범용 휠체어는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 비치돼 생활체육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배드민턴 전용 휠체어는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에 전달돼 훈련용으로 활용된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으로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넓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비 보급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고양특례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 개최…금 24개·종합 4위 성과
고양특례시 장애인체육선수단의 해단식(사진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5월 21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에 참가했던 장애인체육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념하는 자리였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2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고양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금메달 24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댄스스포츠 종목의 노명주 선수는 단독으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의 전통 강세 종목인 지적농구에서도 변함없는 저력을 발휘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10연패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수영 종목은 종합 1위에 오르며 고양시 장애인 체육의 기량을 증명했고, 댄스스포츠의 김주원 선수는 4관왕을, 김정훈(댄스스포츠), 김은효(볼링), 김지원(수영), 조시형(육상), 조정의, 조소현(이상 육상) 선수는 각각 2관왕을 차지하며 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빛나는 성과는 고양특례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선수 여러분의 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에 시 차원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해단식은 단순한 종료 행사를 넘어, 고양시 장애인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대전문해교육협의회·전국장애인부모연대대전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는 22일 대전지역 장애인 단체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출처 :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가 22일 대전광역시당 사무실에서 대전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에는 대전문해교육협의회와의 정책협약식이 열렸다. 서미화 본부장과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 박재홍 대전시당 장애인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평생교육의 불균형 해소와 관련 법령 개정을 위한 공동 노력이 다짐됐다.
협약서에는 ▲불공정한 평생교육법 개정 ▲중앙-지방 연계 국가평생교육 지원체계 구축 ▲지방정부 내 관련 부서 설치 및 예산 확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로는 담쟁이시민학교,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대전시민문화센터, (사)모두사랑, 성은야학교, 아우름평생교육원, 청춘학교, 한마음야학, 한밭향토학교, 대전장애인배움터풀꽃야학 등이 있다.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와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됐다. 서미화 본부장과 박정현 위원장, 박재홍 위원장, 한만승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장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생애 전 주기적 지원 체계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미화 본부장이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출처 :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보도자료)
협약서에는 ▲24시간 돌봄체계와 생애주기별 국가책임제 도입 ▲자립지원 기반 확충 및 관련 조례 개정 ▲특수학급 의무화 및 1교실 2교사제 도입 ▲통합학급 정원 감축 ▲행동중재 인력 배치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포함됐다.
오후 3시 20분에는 대전지역 장애인 가족들이 주축이 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앞서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과 지역 장애인 당사자, 가족들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누구나 함께 살아가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서미화 본부장은 “오늘 협약은 대전 장애시민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 전국의 장애시민이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연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순회하며 정책간담회를 이어가고, 장애인의 권리가 정치 중심에 놓이는 ‘진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