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대선후보 토론 앞두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할 권리 있다” 호소

사진설명 : 전장연에서 국민의힘에 대선 후보 장애인정책 요구안을 전달하고 있다.(전장연 보도자료)



인천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다 … 일자리 1,180개 지원

사진설명 : 인천광역시청 전경



5월 27일, 인천시청에서 장애인 채용박람회 열려




체육ㆍ화상ㆍ청년 장애인단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정책 사각지대 분야 권리 제안

사진설명 :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 의원)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5 장애인체육회 회장단, 화상장애인 자조모임 ‘해바라기’,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세 단체의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경남지역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장애인 고용 사업장 직원 ‘3만2,834명’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사진설명 : 경남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3만2,834명은 21일 창원 의창구 사림동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화상장애인 자조모임 2만134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사진설명 :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는 화상장애인 자조모임 회원들



무너지는 낙동강벨트…경남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이재명후보 지지

경남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3만2,834명로부터 위임받은 장애인 단체 대표들이 21일 창원 의창구 사림동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낙동강벨트가 뚫리고 있다.
그간 보수가 근소 우위를 보였으나 12ㆍ3 불법계엄 선포와 국민의 힘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불협화음, 대선패배 전망등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등의 민심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경남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3만2,834명은 21일 창원 의창구 사림동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후보가 발표한 ○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자립기반 확립
○ 발달ㆍ정신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도입 차별없는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 확대 지원등 5대 장애인 공약이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했다”며 강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본부장, 남인순 직능본부장, 허성무 국회의원, 송순호 경남선대위원장, 정병윤 경남도당 장애인위원장,박희환 진보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비롯해 윤차원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 회장, 백연연 디딤장애인성인권센터 대표, 조순득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회장, 박옥엽 경남장애인인권포럼 부장,
김영순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윤종술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회장 및 도내 18개 시·군 지회장등 장애인 단체 대표,
김부관 경남기업협회 회장,
이상률 경남 표준사업장연합회 회장등 장애인 고용 사업장 대표들이
참석했다.

서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오랜 세월 방치된 장애 정책과 서비스를 이번에야말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적기”라며 “오늘 3만 2,000여 명의 장애시민과 가족들이 보내주신 지지에 힘입어 장애인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역사적인 과제를 이재명 후보와 함께 꼭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앞으로 부ㆍ울ㆍ경 지역 다양한 단체들과의 정책 연대및 지지선언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애대학생들의 새로운 출발, “꿈을 응원합니다” KB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전달식 열려

사진출처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보도자료

5월 13일(화), 여의도 이룸센터에 전국 각지에서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KB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전달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에서부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온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와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했다.

사진설명 : 김예지 의원(국민의 힘), 최보윤 의원(국민의 힘), 강경숙 의원(조국현신당)



우원식 국회의장, 전장연 박경석 대표 면담… “장애인 권리 보장은 우리 사회의 책임”

사진설명 :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장연 박경석 대표와 면담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서미화본부장, 영등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호소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 유세장에서 이재명 후보를 만나 환하게 웃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서미화본부장(사진=장애인일자리신문)

더불어민주당 진짜 민주주의 장애인시민본부 서미화본부장은 오늘, 대선 출정식 이후 처음 다시 서울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만나 지지유세를 펼쳤다. 서 본부장은 계엄 이후 주저앉은 국격과 민주주의를 살려내겠다고 강조하면서, 진짜 권력을 가진 국민들이 선출된 권력을 잘 뽑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 유세에서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가 아니고 국민 통합 우두머리”라며 “한 쪽의 대표로 국가 책임자가 됐다고 해도 미워하든 다른 편이든 다 우리 공동체이니 동등하게 대우하고 손을 함께 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편 가르기를 멈추고 “새 정치를 해 보자”고 했다.

유세장엔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했다.  그는 이날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갈등 끝에 대표직에서 물러난 허 전 대표를 무대 위로 올려 영입한 “새로운 동지”라고 소개했다. 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위기인데 지금은 책임감과 실행력을 가진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라고 화답하며 “미약하나마 이 후보와 같은 길을 가겠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오늘 유세현장에선 처음으로 방탄유리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캠프는 수도권 등 예정된 유세에서 방탄유리를 계속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