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공직 입문을 위한 첫 걸음, 공직설명회 개최




장애인일자리신문, 제1기 이용자위원회 공식 발족

장애인 일자리 정책 현장 감시·독자 소통 강화 목적

이번 위원회는 장애인 일자리 및 복지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이사 장호철 씨가 선임됐으며, 김형규 전 평택시복지재단 이사장, 양경석 전 평택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임우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이상택 대구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용자위원회는 장애인일자리신문의 보도 방향과 편집 방침을 독자 시각에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사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실태, 지방자치단체 고용 현황, 장애인 일자리 정책 예산 집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도 적절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장호철 위원장은 “장애인 고용 문제는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위원회가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 이행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일자리신문은 단순 행사 보도에서 벗어나 현장 기반의 감시 저널리즘을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이번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분기별로 정례 회의를 열고 보도 내용을 평가하며, 필요 시 독자 의견을 수렴해 편집진에 전달하는 역할도 맡는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 고용과 복지 등을 중점 모니터링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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