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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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선수·임원 2만 3천여명 참여

도산중학교 야구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사진출처 : 경상남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