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채용 매니저·근로관리 앱 도입
채용부터 근무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기업인 WE하다가 장애인 구직자와 지역공동체, 기업을 연결하는 장애인 전문 채용 플랫폼 ‘WEWORKS(위웍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WEWORKS는 장애인 개인 구직·구인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공동체 협회와 복지단체, 채용 기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다.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은 물론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의 주요 특징은 지역공동체 협회와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담 채용 매니저’ 서비스다. 기존의 채용공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채용 매니저가 단체와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단체의 특성과 구직자의 직무 역량, 근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 역시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과 매칭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함께 반영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채용 이후의 근무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WEWORKS는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전용 근로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출퇴근 관리와 근무 현황 확인, 기업과 근로자 간 소통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채용뿐 아니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지속적인 고용 유지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WE하다는 최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하며 장애인 고용 분야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플랫폼에 채용 관리와 근로관리 기능을 함께 적용해 장애인 고용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WE하다 관계자는 “개별적인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구직자와 지역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전담 채용 매니저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현장의 요구를 검토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왔으며, 근로관리 시스템까지 연계해 구직자와 지역 단체,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장애인 고용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WEWORKS에서는 장애인 개인 구직 등록을 비롯해 지역 단체의 전담 채용 매니저 상담 신청, 기업 채용 의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wehadawor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