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상 장애인이 택시・공유차량 이용해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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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 기준을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 권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두고도 사용할 수 없었던 장애인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사진출처 : 장애인일자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