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필요한 가장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의 주체이자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당당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는 통계가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정책의 빈틈을 찾아내고, 현장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업과 고용인이 만나는 접점을 찾으려 합니다. 좋은 정보가 한 사람의 내일을 조금 일찍 데려온다면, 그게 우리의 존재 이유가 될 것입니다. 현장을 걷고, 데이터를 읽고, 목소리를 모아 더 많은 선택지를 만들겠습니다.
장애인 고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자리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일자리, 사회정책, 기업의 ESG 등 다양한 섹션을 통해 장애인 및 비장애인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하며, 장애인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독자들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오늘의 기사 한 편이 내일의 일자리 한 자리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기록하고 연결하며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장애인일자리신문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일자리신문 발행인 김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