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유튜브 통해 “장애인 취성패 참여하세요”

image_print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 맞아 쇼츠 영상 게재… 1:1 맞춤 취업지원·최대 150만 원 수당 안내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훈TV 갈무리>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영훈TV’에 최근 쇼츠 영상을 게재하고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장애인 취성패)의 주요 내용을 직접 소개했다. 이 영상은 매주 월요일 저녁 6시에 공개되는 연중 캠페인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의 12번째 편으로,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장애인 취·성·패”를 주제로 했다.

4월은 장애인고용촉진법이 정한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이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이 기간에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장애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관이 직접 영상 캠페인에 나서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영상에서 “취업을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있다면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해 보시라”며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장애인 취성패는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훈련을 단계별로 나눠 밀착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각종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취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15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도 함께 소개됐다. 이 훈련은 디지털 역량교육부터 장애 유형별 맞춤 훈련까지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AI 직무역량 중심의 훈련이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발달장애인 노동자를 위한 자기주도 재직자 훈련 과정이 신설돼 운영 중이다.

김 장관은 영상 말미에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사회,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는 장애인 등록자 중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역 센터나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