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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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예비창업자 대상 실전형 프로그램 진행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인공지능 활용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인공지능 기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인공지능 활용 창업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전형 기업가 양성을 목표로 전문가 강의와 일대일 컨설팅, 지원정책 안내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 3명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과 사업 관련 문제를 상담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교육에는 장애인 예비창업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센터는 10차시 규모의 인공지능 활용 창업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플랫폼 창업 NET을 통해 무료로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박마루 이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장애인 창업자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과 맞춤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