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우편사업진흥원, ‘세상에 좋은 소비전’ 12월 말까지 진행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우편사업진흥원과 함께 우체국쇼핑몰에서 장애인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전 ‘세상에 좋은 소비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열리는 전국장애경제인대회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장애인기업 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우체국쇼핑몰은 이 기간 장애인기업 브랜드관을 신설하고,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장애인기업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우수 기업을 선발해 신규 입점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우체국쇼핑몰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장애인기업 제품이 더 넓은 소비자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시장에 머물던 장애인기업의 판로를 민간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