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이사장, 성남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찾아 200만원 상당 위문금·물품 전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본부와 고용개발원을 포함한 전국 32개 소속기관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시설에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문금은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지역 상생을 위해 위문금을 온누리상품권 등의 형태로 전달했다.
공단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소속기관별로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앞서 서울남부지사와 보조공학센터도 지난 10일 구로구의 장애인 거주시설 ‘브니엘의 집’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시설은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생활하는 곳이다.
이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지난 22일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본부 및 고용개발원 임직원이 모금한 2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단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