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지원 예산 248억 증액… 제2차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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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의원 “돌봄 책임, 이제는 가족이 아닌 국가가 져야 할 때”-

발달장애인 단체의 집회 현장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서미화 의원이 함께 사진촬영 하고있다.(사진출처 : 국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