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 이야기 ➀] 기능경기 무대에서 증명할 ‘역량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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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끝에 커피를 붙잡은 선수와 무기력의 터널에서 프로그램을 완성한 선수

장애인 바리스타와 프로그래머를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장애인일자리신문>
주대섭 선수(사진 왼쪽) 김영석 선수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이 두 선수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주대섭씨는 바리스타로서의 삶을 희망하며, 김영석씨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립을 실현하고자 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도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두 선수의 이야기는 장애를 가진 이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더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전했다.

“장애인치고 잘했네”가 아니라 “기술로 잘했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주씨,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김씨. 이들이 주는 메시지는 하나다. “할 수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장애는 더 이상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