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한국장애인복지학회, 장애인 고용 학술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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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연구 협력 강화…공동 학술행사·자료 교류 추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과 한국장애인복지학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과 한국장애인복지학회는 지난달 31일 장애인 고용 분야 학술 교류 활성화 및 연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학술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자·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술대회·세미나·포럼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및 운영, 학술행사를 위한 연구자·전문가 교류·협력, 연구 및 학술 관련 자료·정보의 상호 교류, 학술행사·연구활동에 관한 상호 홍보 및 참여 등이다.

고용개발원은 매년 장애인고용패널조사,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등 장애인 고용 현장과 정책을 뒷받침하는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분석 논문을 선보이는 ‘장애인고용패널 하술대회’도 매년 개최 중이다.

이동영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고용과 복지 분야의 학술적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술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과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