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 빛난’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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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단 총 1,441명 화합의 장 펼쳐져 –

6월 14일 홍천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여자 좌식배구 서울팀과 충남팀 경기에서 서울팀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출처 : 대한장애인체육회 보도자료)
6월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휠체어럭비 경기에서 경북팀과 인천팀의 경기모습(사진출처 : 대한장애인체육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