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단체 소속 400여명 참가 예정
장애인 e스포츠 휠체어 레이싱 SPINO등 체험 가능

오는 9월 20일, 광주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2025 광주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열린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장애인단체 소속 300여명의 선수를 비롯해 임원, 자원봉사자등 40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단체경기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휠체어 레이싱, 스피노’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피노’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휠체어 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정한 경쟁이 힘든 기존의 휠체어 레이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고성능 휠체어이다.
지난 6월 진행된 의왕시 장애인 체육대회와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축제한마당을 통해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스피노’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