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장애인 일반형 전일제 일자리 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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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까지 접수…월 263만원 생활임금 지급

경기도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내년도 직접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일반형 전일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12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만 접수가 가능한다.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시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내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월 262만3368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명절휴가비와 비정규직 공정수당도 별도로 지급된다.

근무지는 경기도청과 의회사무처 등 공공기관 2곳,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등 장애인단체 23곳, 햇빛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자립생활센터 15곳 등 총 40개 기관이다.

직무 내용은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으로 구분된다. 일부 기관에서는 수어 사용 능력이나 반려동물 관리 지원 등 특정 역량을 요구하기도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5일 발표되며, 2차 면접은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 누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자립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